"이소미·전지원, 블루베이 LPGA 공동 8위 ‘급상승’… 김아림 32위 추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한국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이소미와 전지원이 공동 8위로 뛰어오른 반면, 김아림은 공동 32위로 내려앉으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 이슈 소식을 빠르게 알고 싶으시면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최근 이슈 확인하기 이소미·전지원, 상위권 진입! 공동 8위 도약 7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소미와 전지원이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나란히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소미는 경기 초반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나, 후반부에서 다소 흔들렸습니다. 10번, 1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4번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전지원 역시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이소미와 같은 스코어(3언더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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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8. 00:15